한성국제법률사무소는 1993년 설립 이후 약 30년간 대규모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인원만 15만명, 수령한 총 판결금이 3,000억 원에 이르는 실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성국제법률사무소의 김동화 대표변호사는 가장 효율적으로 만족스러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 한건의 분쟁 없이 소송을 마무리하여 명실상부한 집단 손해배상소송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성국제법률사무소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신념 아래 그 간 130건의 하자소송을 수행한 건설전문 변호사 2인과 함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위임계약부터 협상 혹은 판결금 수령까지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한성국제법률사무소는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가치로 삼아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